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특수전대 데카레인저/기타 등장인물 (문단 편집) == 마이크성인 테레사 / 37화 == [[파일:dekaranger_teresa_01.jpg]] || '''담당 배우''' ||다나카 치에[* 현재 대만에 거주하고 있으며, 중화권 드라마에 주로 출연하고 있다.]|| || '''한국판 성우''' ||[[이용신]]|| 마이크 성인이자 호지가 만나던 여성으로 호지가 특흉 시험에 합격해 금뱃지를 받으면 사귀기로 했다. 기타치는 걸 좋아해서 가수가 되는 것이 꿈이였다. 그러나 사실 어릴 때부터 부모님은 돌아가시고 고향별은 행성파멸로 인해 사라지고 유해 방사선이 방출되는 광산 행성인 카이가빌라에서 일하다가 병에 걸려 시한부 인생이 되어버린다. 거기다 동생인 클로드는 그런 누나의 병을 고치려고 의사가 되었지만 오히려 범죄를 저지르는 [[아리에나이저]]가 되었다. 결국 동생은 범죄를 저지르던 도중 특흉 시험 막바지 단계인 실전 시험에 나선 호지의 D-리볼버에 의해 손목에 상처를 입고 이것이 화근이 되어 결국 호지에 의해 딜리트당해 사망... 그야말로 인생 자체가 불운이었다. 이 때 동생의 시신을 끌어안고 오열하는 테레사와 그 앞에서 비를 맞으며 서있는 호지는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장면. 결국 이 사건을 계기로 호지와의 관계는 파탄나 헤어졌고[* 호지는 특흉 시험에 합격했지만, 이 사건에 대한 죄책감 때문인지 특흉 자격을 포기했다.] 자신의 병을 고치려고 클로드가 범죄자가 되어 여성들을 죽였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는지 가수가 아닌 수녀가 되어 속세와 인연을 끊었다.[* 해당 사건을 계기로 동생이 자기를 고치려고 죄없는 여성들을 살해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테니 정황상 동생의 손에 의해 사망한 피해 여성들에게 죄책감을 가지고 조금이나마 속죄하고자 수녀가 된 것으로 보인다.] 에피소드 마지막에는 남동생의 묘에서 호지와 재회하지만 서로 말없이 스쳐갔다. 그런데 사실 테레사의 병은 회복되고 있었다. 즉 남동생이 한짓은 사실상 삽질이나 다름 없었으니[* 클로드의 치료가 완전 삽질까지는 아니었고 어느 정도 효과는 있었다. 그러나 결정적인 회복 원인은 테레사가 [[토마스 호지|살고 싶다는 마음]]을 강하게 품은 것이다.] 이것도 완전 운명의 장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